미팅을 하다보면 자주 듣는 얘기가
"**법무법인 처럼 하고 싶어요."
"@@변호사는 마케팅만으로 한달에 1억씩 번데요. 우리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"
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요.
변호사님이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더 많은 수임과 매출을 올리는 것이고
본질은 절대 왜곡되거나 폄하 되어서는 안됩니다.
여기서 문제는
실제 그 결과를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 했는지는 빠져 있습니다.
많은 마케팅회사가 이 본질을 근거로 변호사님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제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로이어애드는 우리가 아닌 변호사님의 입장에서 부터 시작합니다.
과연 지금 변호사님 상황에 이 제안이 올바른 것인지,
정말 꼭! 필요한지. 우리가 조금 더 할 수 있는 건 없는지.
듣기 좋은 말로 변호사님과의 계약에 최선을 다하는것이 아닌.
실제 이 업무가 가능한지. 불가능하다면 왜 불가능한지.
이 세상에 100% 성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.
로이어애드도 수 많은 성공사례가 있지만 실패사례도 분명히 있습니다.
하지만 변호사님이
"아 괜히 했어.."
이런 후회가 남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로이어애드가 생긴지 단 한번도 먼저 입금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.
앞으로도 로이어애드는 무조건 100% 후불제 약속을 지켜나가겠습니다.
3개월? 6개월? 1년?
NO!
불공정한 약정계약은 하지 않습니다.
1달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약은 끝나야 하는 것.
그게 바로 상식 아닐까요?
-우리가 고집하는 이유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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